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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민속5일장이 형성되어 있다.
6,829평의 이곳은 평소에는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다가 4, 9숫자가 들어가는 날에는 약 463개의 다양한 판매 부스가 형성되는 모란민속5일장으로 전환된다.
모란민속5일장에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가을이 되면 모두모여모란 축제가 열렸는데, 2025 모두모여모란은 10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장이 열린 상태에서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먹거리부스 옆에 대형 무대 공간이 들어섰고, 모란민속5일장 진입로 주변 외곽에는 기관과 단체에서 참여한 홍보부스도 눈에 띄었다.
홍보부스는 성남시청 공보실의 ‘유튜브 성남 TV’와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의 ‘마음을 잇는 청년, 세대를 잇는 성남’과 중원노인복지관의 ‘우리 동네 어디까지 알고 있나’ 등 10개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천지열 중원구청장,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 수정 당협위원장과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 윤혜선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10시부터 시작된 50분간의 1부 행사에서는 품바와 가수 탐나라의 공연이 흥을 돋았다.
본 행사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기념사와 표창패 수여, 축사와 행사 퍼포먼스로 이뤄졌다.
2부 행사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 아인스바움윈드챔버와 초대가수 공연이 성대하게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모두모여모란 축제는 우리의 전통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장소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시민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나고자 마련되었습니다.”며, “앞으로 모란민속5일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상인들은 더욱 정성을 다하고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라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은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우리 성남의 이야기와 시민의 삶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며, “모란민속5일장이 변함없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상인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 덕분입니다.”면서, “오늘 이 축제가 그 노고에 보답하고, 더 많은 시민들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라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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