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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2025년 현재 성남시 전체 상권은 수정구가 21개, 중원구가 23개, 분당구가 43개로 형성되어 있다.
이 중에 골목상권은 47개, 전통시장은 28개, 골목형상점가는 17개 등으로 구분된다.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지난 2018년에 최초 출범하여, 제1대 김국남 상인연합회장을 시작으로 제2대 김준태 상인연합회장과 제3대 조우식 상인연합회장을 거쳐, 지금은 제4대 최석민 상인연합회장 체제다.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루미에르 애비뉴에서는 2025년 성남시 상인 사례 발표회(워크숍)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아 성남시청 재정경제국장과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 김은혜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 상권 상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상인 역량강화 특강과 상인회 사례 발표, 기념행사와 상인회 소통의 시간(문화행사) 등이었다.
최석민 성남시상인연합회장은 “우리 성남시상인연합회는 단순한 경제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의 책임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거듭 성장했습니다.”며, “이것이 바로 성남시상인연합회의 진정한 자부심이며, 앞으로의 행보를 결정짓는 커다란 힘입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넘어 상권 활성화의 중심, 지역경제의 동력, 그리고 전국 최고의 상인연합회로 당당히 도약할 것입니다.”라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김경아 성남시청 재정경제국장은 “올해는 성남시상인연합회의 제안으로 그동안 관외 지역을 견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사례 발표회와 역량강화 특강으로 행사를 새롭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며, “생업에 바쁘신 상인 여러분들의 시간을 배려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면서,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인사말을 대독하였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은 “녹록치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치열한 노력과 지혜로 성남시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켜 오신 상인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이 자리는 현장에서 얻은 여러분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 화합하는 장입니다.”면서 “성남시의회는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국가와 기관 또는 기업과 단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그 구성원 전체가 동일한 입장과 가치관을 갖고 있지는 않다.
다만 우리는 하나 된 운명공동체로서, 서로가 소통과 화합에 의한 충분한 이해와 배려를 통해,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함께 앞장서 나가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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