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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분당신용협동조합은 1995년 10월 19일, 조합원 50명과 자산 5백만원으로 시작한 비영리 법인체로서, 오래된 역사와 탄탄한 재무 구조를 자랑하는 서민 금융기관이다.
최초 설립 당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고리채 상환과 상업자금이 대부분이었기에, 서민과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 되었으며, 1996년 12월에 음식점을 운영하던 조합원에게 2백만원의 첫 대출을 실행하였다.
이처럼 분당신협은 “한명의 부자보다 백명이 잘사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 금융의 가치, 앞으로의 금융, 신협이 펼쳐갑니다.”라는 문구처럼,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그동안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1995년 10월 19일 창립총회와 초대 이사장으로 박희동를 선임한 분당신협은 1999년 2월 24일에 제2대 이사장 민동익을 선임하였고, 2009년 12월 31일에는 자산 600억원 달성, 3년 연속 종합우수신협으로 선정됐다.
또한 제7대, 8대 이사장(상임) 한성희를 선임한 이후에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12월 31일 자산 2,621억원 달성, 7년 연속 종합우수신협 선정, 2025년 종합 성과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분당신협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조합원 수가 10,838명에 임원 수 7명, 직원 수가 16명에 이르는 막강한 금융기관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이 외에도 분당신협은 평소 교육지원사업(어부바멘토링)과 사회복지사업&지역나눔후원사업(온세상 나눔캠페인), 지역봉사활동(어부바봉사단)과 조합원 교육, 연수, 문화활동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은 물론, 끈끈한 연대감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2시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위치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는 분당신협 제31차 정기총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총회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본회의, 그리고 제3부 경품행사,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치러지고 있었다.
주요 식순은 각종 시상과 인사말 이후, 개회선언과 부의안건 심의, 조합원 추첨과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 수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도, 시의원과 시민 등, 약 1천 5백명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성남시청 온누리홀 최대 수용인원이 600명이므로, 이로 인해 대부분의 방문객은 행사장 밖에서 대기하는 진풍경마저 연출됐다.
한성희 분당신협(상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분당신협은 2025년에 전년 대비 200억 가량 증가한 자산 2,621억원을 달성하여, 지역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며, “이처럼 본점 외에 미금지점 역시 자산 1,0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며, 한층 더 안정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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