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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과 술상보다는 혁신인물대상(의정정책공헌부문)을 더 좋아 하는 그녀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이민우 | 기사입력 2026/03/23 [18:04]

밥상과 술상보다는 혁신인물대상(의정정책공헌부문)을 더 좋아 하는 그녀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이민우 | 입력 : 2026/03/23 [18:04]

▲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 1

 

▲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 2

 

▲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2025년 추석 인사)

 

▲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2026년 새해 인사)

 

▲ 모 언론사 선정, 혁신인물대상 1(의정정책공헌부문)수상(2006.3. 23)

 

▲ 모 언론사 선정, 혁신인물대상 2(의정정책공헌부문)수상(2006.3. 23)

 

▲ 왼쪽부터 정용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안광림 부의장, 추선미, 황금석 의원

 

▲ 동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로부터 시상을 축하 받고 있는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

 

 

[경기좋은신문]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은 1980102일 성남에서 1남 2녀 중에 차녀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무척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딱히 내세울만한 특기조차 전혀 없었으므로,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경력사항도 상원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성남중원녹색어머니회연합회 연합회장으로 활동한 사실 외에는 특별한 이력이 없다.

 

이랬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성남시의회 의원이 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과 신상진 성남시장과도 같은 지역 정치 선배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신뢰에서 비롯된 특별한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추 의원은 그들을 통해 처음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고, 아울러 또한 정치를 배워나감과 동시에 정치에 직접적인 참여도 하게 됐다.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에 관한 표현을 굳이 네 글자로 된 단어로 나열하자면, 엉뚱발랄, 재치만점, 애교작렬, 의리발산 등이 있을 수 있겠다.

 

그녀는 언제나 천진난만한 표정의 웃음 끼 가득한 얼굴로, 모든 사람들을 대한다.

 

추 의원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때는 장난 끼 가득한 말괄량이 같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보였다가 또 다른 어느 때는 의리와 지조가 강한 영락없는 여장부의 모습을 띠고 있다.

 

이처럼 추 의원은 겉보기에는 그저 밥과 기본적인 요리조차 전혀 못하는 그야말로 빵점 엄마 같지만,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아들을 향한 강한 모성애와 뜨거운 교육열만큼은 감히 그 어느 누구도 당해낼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

 

이렇듯 막강한 힘이야말로, 그녀가 시의원으로서 활동하기에 충분했음은 물론, 매번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추선미 의원은 성남시 동불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성남시 군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시민활동 지원 조례안, 성남시 폭염, 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우수 정책을 다수 발의해왔다.

 

이로 인해 그녀는 그동안 중원구 자율방범대연합회와 성남시체육회, 각종 언론사로부터 감사패를 다수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추 의원은 이번에 언론사 한 곳으로부터 혁신인물대상(의정정책공헌부문)을 추가로 수여받았으며, 그 수여식은 323() 오후 130분에 성남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한편 약식으로 치러진 이날 수여식에는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과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 황금석 의원 등을 비롯한 의회 직원들이 일부 참석해 축하를 해줬다.

 

9대 성남시의회 의원 임기를 마지막으로, 추선미 시의원은 가정생활에 좀 더 충실하기 위해 당분간은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독특한 그녀의 특성에 맞게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의 인사말은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이누야샤의 한 장면을 대신 기사에 등재해 보려고 한다.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은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소감으로 마지막 인사말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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