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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사회복지사란 아동, 노인, 심신 장애인 등과 같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도와주고 관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의 주요 활동분야는 지역사회, 정부, 의료기관, 학교, 사회공헌, 보훈, 법무교정 등이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3월 30일)을 기념해 매년 3월 30일까지로 정해 기념하는 날로, 사회복지 전문직의 사회적 기여를 홍보하고, 현장 근로환경·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취지로 기념된다.
3월 30(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에 위치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욱,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와 안철수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도. 시의원과 행사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로, 총 1, 2, 3부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종민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창립 30년 만에 비로소 우리 사회복지사들만의 온전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며, “앞으로 우리 협회는 서로 협력하고 인정하는 폭넓은 협력을 통해 기술과 휴머니즘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복지 모델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은 “사회복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고, 소외된 이웃에게 가장 먼저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소중한 존재입니다.”면서, “서른 네 명의 의원이 함께하는 우리 성남시의회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마땅히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 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는 축사를 남겼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 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직능단체다.
성남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2205명)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매년 상해 보험비(1만원), 복리후생비(월 5만원), 특수근무수당(월 10만~15만원), 격년 건강검진비(3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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