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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 불공정한 공천에 반발하는 무소속 출마에 관한 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민우 | 기사입력 2026/04/08 [18:04]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 불공정한 공천에 반발하는 무소속 출마에 관한 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민우 | 입력 : 2026/04/08 [18:04]

▲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

 

 

[경기좋은신문]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56일 앞둔 시점인 48()에 불공정한 공천에 반발하는 무소속 출마에 관한 변을 밝힌다고 하여,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아래의 내용은 모두가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의 주장만으로 이뤄진 글이므로, 옳고 그름에 관한 보다 더 정확한 판단은 오로지 독자들이 알아서 해주시길 바란다.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저는 지난 4년간 제 모든 것을 바쳤던 정당의 허울을 이제 그만 벗고, 오롯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고 약속을 저버린 권력에 의해 밀려나는 것입니다.”면서, “저는 안철수 당협과 함께 지난 4년간 지역 활동을 함께 해왔지만, 공정한 경쟁의 기회는 결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고 호소했다.

 

이에 더해 안철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의 당대표 선거와 대선 등의 모든 조직 동원 요구가 있을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단 한 번의 거절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고 하며, “그러나 그 헌신의 대가는 공정 경선이라는 약속의 파기만이 이뤄졌을 뿐입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저는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적 야욕을 위한 소모품으로 남지 않을 것이며, 정작 필요할 때는 헌신을 요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신하는 이러한 형태야말로 정치적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심정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면서, “더욱 참담한 것은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 무시당한 채, 그저 모든 것이 다 허울뿐인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는 사실입니다.”고 전해왔다.

 

더군다나 당협에서 연락이 와 도당에 서류 접수를 하지마라, 이의 제기를 해도 받아주지 않기로 했다는 등의 황당한 통보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국민의힘 PPAT(공직 후보자 기초 자격 평가)와 도당에 제출할 서류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면서, “그런데 이러한 모든 권리를 순식간에 박탈당하면서 저의 의정활동 성과 또한 철저히 부정당했습니다.”는 말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일궈낸 예산 성과를 보고하는 현수막조차, 특정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강제 철거마저 당했습니다.”라며, “비례대표 의원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을 넘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된 사업성과를 정치적 이해관계로 가로 막는 것은 심각한 도정 농단입니다.”면서, “저는 더 이상 이런 구태의연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 외에도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안철수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계속 이어나갔다.

 

이미 당협의 공천 과정은 공정성을 상실한지 오래고, 국민의힘은 연일 개혁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 만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이와는 상반되는 냉담한 반응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의원은 이제부터는 당의 지시가 아닌 오로지 주민의 명령에만 따를 것이므로, 자신을 국민의힘에서 즉각 제명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 나아가 무소속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오로지 주민들의 신뢰를 통한 보다 더 확실한 결정을 받을 것이라는 위풍당당한 출마의 변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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