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영 새미래민주당 성남시의원 예비후보배우자는 성남동 새마을부녀회장, 아들은 AI 에니메이션 홍보담당, 후원회장은 프로레슬러
[경기좋은신문] 기자가 고희영 성남시의회 전 의원을 알게 된 것은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대략 6년 전 쯤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 기자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성남시민들로부터 뽑기의 달인으로 알려지던 시절에 어느 낯선 이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는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지만 그로부터 며칠 뒤에 그를 드디어 처음 만나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성남동의 GO당구장 대표로 소개를 받게 되었다.
당구장 대표라는 사람이 당구를 30밖에 못친다는 것도 그렇고, 누군가는 그의 당구 실력이 실제로는 50인데 30이라고 속이며 사기 당구를 친다는 말마저 들으며, 갈수록 고 대표의 정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며칠 뒤에 또 다시 누군가로부터 전직 시의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그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고희영 새미래민주당 예비후보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고 예비후보는 1960년 3월 25일 전북 순창군에서 2남 3녀 중에 막내로 태어났으며, 성남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 전체가 이주를 했다.
성남 제일초와 풍생중, 풍생고 재학시절에는 특별한 재능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두뇌가 명석해 공부를 무척 잘하지도 못했던 그저 존재감 없는 평범한 학생에 불과할 따름이었다.
풍생고 졸업이후 성남시청 공무원이 된 그는 1년 후에 군대에 입대하여, 육군으로 만기 복무를 했다.
어느 누군가는 3대째 장성을 배출한 유능한 집안도 있을 테지만, 고 예비후보는 이 사항에서 만큼은 본인과 아들 셋 포함 4부자가 예비역 병장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군대를 제대한 이후에 성남시청 공무원으로 복직한 그는 그곳에서 또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그 뒤에는 목재 관련 개인 사업을 하며 틈틈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4년을 더 공부하는 집념을 보였다.
그러던 중에 '성남시민모임'이라는 시민단체에서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했고, 이후에는 노사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상향식 공천을 통해 열린 우리당 시의원 후보로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시의원 시절에는 시설의 노후화로 이용률이 상당히 저조했던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대형 롤러스케이트장을 허물고, 성남 종합스포츠센터를 조성하자는 제안을 넣어 결국 그에 관한 결실을 거두게 됐다.
또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천림산 봉수대를 복원하여, 성남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적을 다시금 시민들의 품에 안겨줬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뜻을 함께 하는 인사들이 창당한 대한민국 제3지대 정당이 새미래민주당인데,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중에 새미래민주당 시의원으로 출마한 사람은 고희영 예비후보 단 한 사람뿐이다.
그러나 고 예비후보 주변에는 배우자인 김계식 성남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둘째 아들인 고영 홍보담당,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이기도 한 김남훈 후원회장을 비롯한 수많은 조력자가 함께 활동할 준비를 이미 끝마쳤다.
우리는 성남의 허파인 대원공원을 수목원으로 크게 발전시켜나감은 물론 성남시청 옆 공유지를 대형 공원으로 조성해 나감과 동시에, 모란민속5일장을 세계적인 명소로 꾸며 나갈 것이라는 고희영 새미래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의 야심찬 계획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게 될는지, 계속 유심히 지켜봐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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