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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9월 4일(금)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시민로 133번길 일대(중부 새마을금고 뒤편)에서는 2026 스탠드업 신흥강자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흥1동 문화의거리 상권이 주최와 주관을 하고, 성남시와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후원했다.
또한 경기도 특성화 사업(노후상가거리) 일환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그리고 ‘신흥강자’라는 상권 캐릭터를 개발하고, 상권의 경관을 개선하여 휴게 공간 조성, 바닥 벽화, 지주형 조형물을 제작 컨설팅하며, 홍보 마케팅 사업을 거쳐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오전 11시에 여러 행사 관계자와 내빈들을 모시고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오후 21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차량 이동이 통제된 약 70m의 거리에 야장테이블을 깔고 다수 손님을 유도함과 동시에, 18개 점포에서 대표 메뉴를 할인 판매하고 취식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골목감성존을 조성함은 물론, 미니게임존(보물찾기, 스탑워치, 롤렛게임)과 굿즈교환존도 운영한다.
김태년 수정구 국회의원은 “이곳 신흥1동은 제가 신혼살림을 꾸렸던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익숙한 동네이자, 정감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며, “그때까지만 해도 이곳 상권이 장사가 잘 되었는데, 현재는 상권이 몹시 위축되고 상인 분들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안타깝기만 할 따름입니다.”면서,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김은영 신흥1동장은 “골목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던 「2026 신흥강자 STAND UP!」 현장이었습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신흥1동 문화의거리가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에 시민 약 8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상권의 활성화와 부진한 매출로 인해 사기가 저하된 상인들이 잠시나마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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