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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구역 재개발 비리의혹 5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관계자들과의 접촉

이민우 | 기사입력 2024/03/07 [20:11]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구역 재개발 비리의혹 5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관계자들과의 접촉

이민우 | 입력 : 2024/03/07 [20:11]

▲ 상대원3구역 재개발 예정지가 표시된 지도

 

 

주민과 함께하는 상대원3구역 주민대표회의(가칭) 심재상 추진위원장과의 회견이후, 이번에는 보다 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관계자들과의 접촉을 시도해봤다.

 

우선 제일 먼저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A 위원장이 과거 또 다른 재개발 추진위원회의 총무로 활동하던 당시, 함께 홍보활동을 해 온 여성분과 전화통화를 했다.

 

그녀의 말에 의함, 그 당시 또 다른 재개발 추진위원회의 총무로 활동한 현재의 A 위원장은 재개발 추진을 위해, 매일 같이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동의서를 받으러 다녔다고 한다.

 

그 결과 주민들과의 친밀도를 높여나감은 물론 근면, 성실한 활동에 칭찬도 많이 받았었는데, 뒤늦게 심재상 추진위원장이 나타나 A 위원장이 오랜 기간 쌓아 온 공적을 쉽게 가로채려고 했다는 비판발언을 해왔다.

 

그러나 심재상 위원장이 제시한 법원판결문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저 허위사실로만 치부했을 뿐, 정확한 반론 또는 근거제시를 하지는 않았다.

 

다음 순간 이번에는 A 위원장이 컨설팅 직원이라고만 지칭한 박 팀장이라는 의문의 인물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해봤다.

 

기자의 신분을 밝히고 간단한 내용의 질문을 하나 건네자, 그 즉시 박팀장은 할 말이 전혀 없으니, 모든 사항은 A 위원장에게 물어보라는 짤막한 답변만을 남긴 뒤에, 매정하게 전화통화를 종료했다.

 

그리고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A 위원장과 함께 일해 온 전직 총무의 연락처를 어렵게 수소문 해 그녀와의 통화를 시도하게 됐는데, 전직 총무는 A 위원장과는 아는 사이기는 하지만 함께 일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끝으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A 위원장과 함께 일하는 현직 총무와 전화통화를 해봤다.

 

그 또한 기자가 지난 번 A 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 사무실 옆자리에 함께 있었으므로 모든 대화내용을 다 지켜봤기 때문에, 그 대화내용 외에는 본인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짤막한 결론만으로 전화통화를 끝마쳤다.

 

어차피 이번에는 뚜렷한 수확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다 예측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구역 재개발 비리의혹 6편에서는 이번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을 특정 철거업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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