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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마을2단지 입주민들에게 고합니다! 2

A 동대표의 거듭되는 거짓주장에 관한 답변과 반론

이민우 | 기사입력 2024/03/17 [04:29]

백현마을2단지 입주민들에게 고합니다! 2

A 동대표의 거듭되는 거짓주장에 관한 답변과 반론

이민우 | 입력 : 2024/03/17 [04:29]

▲ 상단은 A 동대표가 기자에게 건네준 성남시청 공무원들을 비판한 내용의 서류, 중단과 하단은 백현마을2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모두 처리가 됐다는 내용의 서류

 

 

[기자수첩] 현재 백현마을2단지 A 동대표가 경기좋은신문의 기자에게 계속 거짓주장을 내세우며 협박을 일삼고 있으므로, 이러한 거짓주장에 관해 명확한 답변을 해드리려고 한다.

 

기자는 현재 다수의 증인과 증거들을 확보해 놓고 있으므로, A 동대표에게 더 이상 연락하지 말고 경찰서에서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리자고 제안해 놓은 상태다.

 

2024219A 동대표 외에 또 다른 동대표가 기자와 함께 만난 날, A 동대표는 분명히 기자에게 이러한 말을 해왔다.

 

A 동대표: “회장이 독단적인 행동을 해, 이번 공사건의 업체선정 만큼은 반드시 우리가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끼리는 업체선정을 별도로 다 해놨어요.”

 

기자: “? 정식회의도 안 거치고 이미 업체선정을 별도로 다 해놨다는 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A 동대표: “그게 아니고... 우리가 괜찮게 생각하는 업체가 있어, 이미 마음속에 담아뒀다는 거예요.”

 

이 내용은 당일 아침에 특정 건설업체가 백현마을2단지에 공사투입이 된다는 소식이 업계전반에 널리 퍼지며,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

 

또한 당일 저녁 때 만났던 전희열 회장 외에 입주민 두 분에게 위의 모든 사항들이 그대로 전달되어, 그분들도 이미 다 함께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아울러 또한 이날 A 동대표가 함께 주장해 온 회장의 독선적인 행동에 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 결과, 오히려 입주자대표회의의 인원수에 밀려 정반대의 결과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성남시청 공동주택과 공무원들이 회장에게만 유리하도록 편파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해 본 결과, 현행법에 관한 유권해석을 해줬을 뿐, A 동대표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다.

 

기자는 백현마을2단지 입주민 중에 전희열 회장과 A 동대표 외에 이름과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회장이 해임도 안 된 상태에서 회장직무대행이 활동하는 거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을 A 동대표를 통해, 고지해줬을 뿐이다.

 

20233, 전희열 회장이 주차차단기업체 대표와 기자를 단지에 초대했다는 A 동대표의 주장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기자는 주차차단기 업체 대표와 백현마을2단지를 방문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20234에 정부지원사업 또는 자체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보급되는 전기차충전기를 대기업에 근무하는 친구가 홍보를 하고 싶다고 하여, 백현마을2단지에 함께 동행 했었던 적이 있다.

 

그 뒤에 그 친구로부터 백현마을2단지의 전기차충전기 설치는 결국 타 업체에서 수주를 했다는 얘기만을 전해 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기자는 A 동대표의 연락처를 최근 2월경에서야 알게 됐다.

 

그것도 기자에게 전자우편으로 백현마을2단지에 관한 문제로 상의를 할 게 있다고 하며, 본인의 연락처를 발송해 와서 알았다.

 

기자가 믿음이 안 갔다고 주장하는 A 동대표가 왜 아파트 문제에 관해서 긴밀히 상의를 하자며 기자에게 만나자고 했는지 조차, 참으로 의문스러우며 이 마저도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논리로만 여겨진다.

 

또한 2023416일에 고교 선배의 아들이 성남 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하여, 고교 선배로부터 초대권 7장을 전달받은 적이 있다.

 

기자는 아직까지 조차 미혼이라 그 당시에 함께 갈 사람이 없어, 결국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성남시지회 소속 회원 몇 분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함께 가자고 권유를 해야만 했다.

 

그렇게 수십여 명에게 연락하던 중에 그 당시 전희열 회장에게도 동참의사를 물어봤었고, A 동대표랑 함께 오려고 했었던 전희열 회장이 서로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 두 사람 모두 참석하기 어렵다는 말을 전해왔다.

 

이처럼 기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사적인 호의를 베푼 것마저, A 동대표는 이제 와서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

 

이렇듯 A 동대표가 주장하는 말들은 모두가 거짓이니, 깊이 헤아리시기를 바란다.

 

최근 며칠 동안 기자는 밤, 낮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었다.

 

내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에 내가 왜 또 굳이 나서서, 이런저런 피해를 봐야 한단 말인가? 라는 의문도 들었다.

 

그러나 억울하고 비통해하며, 자살시도마저 하려고 했었던 전희열 회장만큼은 이 한 몸 또 산화하여, 반드시 살리고 싶었다.

 

단지 그녀에게 죄가 하나 있다면, 7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직 백현마을2단지의 발전을 위해서만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이다.

 

지금 기자가 지켜보고 있는 이 모든 잘못된 점들을 그저 보고도 모른척한다는 것은 결코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것이 곧 언론인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진정한 기자정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져 본다.

 

이렇듯 약자보호와 정의수호를 통해, 백현마을2단지가 반드시 바로서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해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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