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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코오롱트리폴리스에 관한 진실은? 2

위탁관리회사인 D사 관계자들의 반응과 답변, 그리고 12기 회장인 C씨의 반론

이민우 | 기사입력 2024/05/13 [16:57]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코오롱트리폴리스에 관한 진실은? 2

위탁관리회사인 D사 관계자들의 반응과 답변, 그리고 12기 회장인 C씨의 반론

이민우 | 입력 : 2024/05/13 [16:57]

▲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코오롱트리폴리스 기본 배치도

 

 

지난번 기사에 이어 추가 기사작성을 위해, 이번에는 코오롱트리폴리스 생활문화지원실장(관리소장)과의 전화인터뷰를 시도해봤다.

 

이곳 코오롱트리폴리스는 관리위원회와 위탁관리회사인 D사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2023년인 작년 한 해에만 생활문화지원실장이 자그마치 5번이나 교체된 사실이 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생활문화지원실장은 작년 11월에 새로 부임해 코오롱트리폴리스에서 발생한 과거의 사건들은 잘 모르지만, 지금 오피스텔 전체가 무척 어수선한 분위기인 것만은 사실이라고 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자칫 잘못하면, 생활문화지원실장이 심각한 인권유린과 고용불안에 직면하며,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결국 이 문제 또한 괜한 억측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사회적으로 충분히 논란이 될 만한 사항이므로, 필히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만 한다.

 

다음은 위탁관리회사인 D사 본부장과의 전화인터뷰 내용과 함께, 이와는 또 상반되는 코오롱트리폴리스 현직 회장의 답변을 동시에 비교해 보겠다.

 

Q. 코오롱트리폴리스 11기 입주자대표회의가 활동 중이던 시기, 당시에 근무한 생활문화지원실장과 입주자대표회의의 특정인이 주차장 바닥 에폭시 공사에 관한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이에 관한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린다?

 

D사 본부장-A. 그 사건은 내가 알기로는 이미 분당경찰서에서 무혐의 판정이 나온 걸로 알고 있으며, 아주 먼 과거에는 그런 부정과 비리행위가 행여 발생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일이 발생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12기 회장 C-A. 현재 그 사항은 형사고소를 해 업무상 배임으로 수사진행 중인데, 전직 11기 회장인 B씨를 비롯한 그 당시 사건과 관련된 전직 생활문화지원실장과 영선팀장, 이 외에도 두 사람을 추가 고소진행 중이다.

 

Q. 위탁관리회사인 D사와 코오롱트리폴리스 12기 현 관리위원회 간에 위탁관리회사 업체변경에 관한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하던데, 이에 관한 사항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D사 본부장-A. 당사 법무팀에서 계약해지요건이 되는지 검토를 해본 결과, 부당하다는 판단 하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서 인용 결정이 났다.

 

이에 관해 코오롱트리폴리스 12기 관리위원회에서 본안소송을 내서 우리 또한 맞대응 차원에 본안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12기 회장 C-A. 계약해지 두 달 전에 그 사유를 미리 충분히 알려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기간이 부족하다고하여 본안소송을 통해 명확한 시비를 가릴 생각이며, 현재 변호사와 기일지정에 관한 상의를 하고 있다.

 

Q. 위탁관리회사인 D사와 코오롱트리폴리스 12기 현 관리위원회 간에 원만한 협의진행을 할 생각은 없는가?

 

D사 본부장-A. 우리는 뭐든지 협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한 당사 1300개 이상의 고객사업장 중에 어느 단 한 곳의 고객사업장도 소중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결코 단 한 번도 없으므로, 언제든지 소통과 상생을 하고 싶다.

 

12기 회장 C-A. 그러한 말은 위탁관리회사인 D사가 계약해지를 안한다는 전제하에 늘 해오던 말이기 때문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따름이다.

 

코오롱트리폴리스의 문제가 더 이상 악화일로로 진행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기자는 앞으로도 이 사항을 좀 더 깊이 파헤치며 진실추구를 계속해 이어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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