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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체육회 문제점에 관한 원인분석과 해결책 9

갈수록 점입가경, 대체 이곳은 언제쯤 제대로 된 정상화가 이뤄질 것인가?

이민우 | 기사입력 2024/06/06 [18:03]

성남시장애인체육회 문제점에 관한 원인분석과 해결책 9

갈수록 점입가경, 대체 이곳은 언제쯤 제대로 된 정상화가 이뤄질 것인가?

이민우 | 입력 : 2024/06/06 [18:03]

▲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우승 트로피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연패의 결과물)

 

 

기자가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문제점에 관한 내용을 최초로 접한 것이 20234월경이었으니, 어느덧 이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진실추구를 한지도 1년 이상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현재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분위기는 쉽게 말해, 아수라장 또는 난장판과도 같이 변모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직을 잘 규합해서 이끌어 가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온갖 억지를 쓰며 서로 간에 이간질과 선동에 의한 내부분란과 혼선을 극대화 시켜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36월경에 기자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A씨로부터 성남시장애체육회의 B씨가 온갖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어 아주 머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러한 문제점의 주요 내용은 직속상관에 대한 하극상은 물론 직원들을 향한 괴롭힘과 내부부정 등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들은 갈수록 가중되기만 했을 뿐, 절대로 쉽사리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모든 사건은 B씨로부터 최초 시작되어 외부로까지 알려지게 됐고, 점차 그 범위가 확산되고 있었다.

 

또한 A씨의 주장에 의하면, 지난 202312월경에 성남시장애인체육회 B씨와 D씨를 비롯한 6명이 본인을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내용으로 성남시청 감사관실에 진정을 넣었다고 한다.

 

이에 관해 성남시청 감사관실로부터 출석통보를 받은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동안 감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

 

결국 이 문제는 최근에 A씨가 18개 항목 중에 최종 9개 항목, 즉 고함지르기, 강압적이고 부당한 업무지시, 잦은 경위서 제출요구 등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된다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주의조치를 받은 상태다.

 

이 감사건과 관련하여 진정인인 B씨와 D, 그리고 해당 직원 몇 사람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지만 모두가 일방적인 거절을 해왔고, 특히 지나 온 시간 동안 B씨의 경우에는 기자의 전화를 안 받거나 안부 인사를 건네는 기자에게 조롱 섞인 말을 건네 온 적도 있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B씨의 입장은 대부분 제대로 전해들을 수조차 없는 어려움마저 발생했다.

 

직원들에게 좀 더 친절한 어투의 표현을 사용하고, 고성을 지르거나 잦은 회의진행도 안했으면 좋겠다는 기자의 당부마저 거부하며, 왜 그동안 직원들을 그리도 못살게 굴었냐는 질문에 A씨는 본인의 잘못은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래와 같은 해명을 해왔다.

 

B씨의 경우 위장전입에 의한 입사서류 허위기재, 허위공문서작성을 통한 공상휴가진행, 사전보고 절차 없이 본인 연임을 위한 규정개정시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특정 회비를 아무런 협의조차 없이 이사회비로 지출했다.

 

또한 B씨는 허위공문서작성을 통한 공상휴가를 진행한 사실이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노무사에게 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

 

그 결과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합의가 있었던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듣고 난 이후,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직원 단체 대화방에 근로자 대표를 긴급히 선출하기 위한 행위마저 시도했었다.

 

그리고 B씨는 잦은 허위보고와 하극상, 일부 직원들을 괴롭히고 따돌리는 행위를 통해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여 현재 성남시청 감사관실과 고용노동부에 제소가 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B씨는 직장상사인 본인에게 인사조차도 안하고 퇴근을 하거나 직원들의 화합과 조직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직 내 분란과 이간질을 일으키며 편 가르기 싸움을 주도하고 있다.

 

D씨의 경우에는 A씨가 성남시장애인체육회에 부임한 이튿날부터 업무내용을 의도적으로 불법녹취를 하여, 그 사실을 B씨와 공모하여 특정 언론사에 제보, 성남시장애인체육회에 관한 문제점이 최초로 외부에 드러났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A씨는 경찰조사 이후, 혐의 없음 이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이 과정에서 D씨의 불법녹취행위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또한 A씨의 제보에 따르면 본인을 성남시청 감사관실에 진정을 넣은 직원들은 잦은 지각을 일삼는 다거나 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던 당시, 파주 부근 고양시의 현지 숙소에서 새벽 3시까지 음주행위를 하며 서로의 몸을 물어뜯는 엽기적인 장난마저 일삼았다고 했다.

 

그리고 일부 남, 여 직원은 외부 출장이라는 명목 하에 수시로 함께 동행 하는 일이 다반사였으며, 그것도 규정위반에 의한 업무용차량을 이용했으면서도 끝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는 등의 허위보고를 해왔다.

 

사태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어찌 본인이 기강단속을 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느냐는 변론이 이어져 나왔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현실이 이렇다면, 분명히 이와 관련된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만 된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성남시 산하기관으로 시민혈세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므로, 그들의 자랑이 곧 우리 성남시민의 명예와 자부심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그들의 수치가 곧 우리 성남시민의 실망과 상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부정과 비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만 한다.

 

아울러 또한 기자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대다수 선량한 직원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업무환경 속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지속적인 근무를 계속 이어나가기만을 바랄 따름이다.

 

 

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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