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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모란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동 모란상가 번영회가 주관하며, 성남시가 후원하는 제15회 모란페스티벌(시민노래자랑)이 모란오거리 쌈지공원에서 10월 17일(금) 오후 6시에 성대하게 열렸다.
또한 이번 행사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성남농협과 중원새마을금고 등이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과 천지열 중원구청장,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과 윤혜선, 추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시민 약 5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개막식과 초청공연, 연예인 공연과 시민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으로 이뤄졌다.
개그맨 출신 김종하 MC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졌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냉장고와 세탁기, TV와 자전거 등의 푸짐한 상품도 전달됐다.
행사가 시작되기 이미 3시간 전부터 모란역 일대에서는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고희영 성남시의회 전 의원이었다.
그는 이날 풍물패의 가장 앞에서 꽹과리를 연주하며 음악과 행렬을 지휘하는 상쇠 역할을 도맡았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행사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회원 4명이 시장표창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성남동 모란 상가번영회는 약 25년 전에 창설되어 현재 모란역 일대 상가 200여 곳의 회원사업장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유면수 상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곳 모란은 즐거움은 열배로 높이고 슬픔은 백배로 낮추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며, “가성비 높은 여기 모란에서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통해 마음속 깊은 사진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은 “이번 모란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상권과 문화가 만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라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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