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이민우 | 기사입력 2025/11/05 [20:49]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이민우 | 입력 : 2025/11/05 [20:49]

[경기좋은신문] 소방의 날은 우리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9일이 이에 해당된다.

 

분당소방서는 1985923일에 판교파출소를 최초 개소하였고, 그 뒤에 분당, 정자, 야탑, 이매파출소를 개소한 뒤에 1995년 분당파출소를 서현파출소로 명칭하였고, 1999111일에는 분당소방서 개서와 함께 구미파출소를 개소하였다.

 

또한 2000724일에는 구조대를 설치한 이후에 2007년부터는 소방파출소를 119안전센터로 변경하였고, 2016111일에는 119구급대를 신설한다.

 

2025115() 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맞아 분당소방서 3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에서는 중식 시간에 맞춰, 정성을 다해 만든 삼계탕이 특식으로 나왔다.

 

이윽고 오후 3시가 되자, 분당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는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분당소방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등으로 간략하게 이뤄졌다.

 

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계일,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 김광병 분당구청장과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들 모두가 성남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들 중에 가장 돋보이는 이들은 지난 13일 분당 야탑역 BYC빌딩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초동 진화한 우리들의 소방 영웅들이었다.

 

분당소방서는 현재 소방차량 총 42대를 보유하고 있고, 1일 평균 2.9건의 화재, 13.6건의 구조, 69.2건의 구급 출동을 하는 맹활약을 펼쳐 나가고 있다.

 

유재홍 분당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야탑동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시에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수준 높은 안전의식을 갖춘 건물관계자와 시민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분당소방서는 각 유관기관과의 공동협력 체계를 통해 화재예방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7만 분당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유재홍 분당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종 재난과 화재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분당구민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면서, “이 뜻깊은 자리가 소방 가족 모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분당소방서 초대장

 

▲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분당소방서 특식으로 나온 삼계탕

 

▲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1

 

▲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2

 

▲ 국기에 대한 경례

 

▲ 왼쪽부터 김광병 분당구청장, 이서영, 안계일 경기도의회 의원, 유재홍 분당소방서장

 

▲ 왼쪽부터 신상진 성남시장,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엄수현 경기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분당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한용우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 기념사를 전하는 유재홍 분당소방서장

 

▲ 축사를 전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 축사를 전하는 안계일 경기도의회 의원

 

 

기자 사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