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좋은신문] 소상공인은 건설, 제조, 운수, 광업의 경우 10인 미만 사업자를 뜻하고, 이 외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자가 해당된다.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소상공인 사업장은 약 790만 7천개로 집계되고 있는데, 이는 전체 기업 수의 약 95.1%에 이르는 수치다.
이중 서울은 159.7만개, 경기도는 211만개 등으로 엄연히 지역별 차이는 존재하였으며, 1인 사업자는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증진을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5이다.
이로 인해, 제2회 성남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11월 7일(금) 오후 6시에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아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들을 비롯한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제2회 성남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 기념촬영과 만찬 순으로,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영광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날은 우리 스스로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 경제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을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며, “그동안 우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바라보고 더욱 힘을 모았듯이,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라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은 “최근의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유통환경, 빠른 디지털 전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본업을 지키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면서, “앞으로도 성남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는 신상진 시장의 축사를 대독하였다.
안광림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며 일자리를 창출하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있어, 지역 경제의 활력이 오늘날 까지도 이처럼 꺼지지 않고 있는 거 같습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소상공인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힘을 보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라는 축하의 인사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경기좋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