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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의 사과나무 아래서...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의 아름다운 도전

이민우 | 기사입력 2026/03/25 [17:17]

장지화의 사과나무 아래서...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의 아름다운 도전

이민우 | 입력 : 2026/03/25 [17:17]

[경기좋은신문]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는 197038일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태어났고, 그녀 아버지의 직업은 중학교 교장이었다.

 

어릴 적부터 심성이 몹시 고왔던 그녀는 틈만 나면, 주변 친구들에게 각종 선물을 나눠주느라 바빴다.

 

고교 시절에는 전교 성적이 상위 3%이내에 들어야만 겨우 입단이 가능했던 흥사단 아카데미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대형 롤러스케이트장에도 자주 방문하였다.

 

이처럼 장 대표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교성을 높여 나갔다.

 

그녀는 고교 졸업이후, 대학 진학을 위해 성남에 첫 발을 옮긴다.

 

대학교 재학 당시에는 전교조 합법화 시위를 벌이던 중에 경찰관에게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간 적이 있다.

 

이때 우연히 만난 경찰관이 과거 장 대표 아버지의 제자였는데, 순간 그녀의 모습을 알아보고는 반성문을 작성하면 훈방해준다는 당시 경찰관의 권고마저 저버리던 그녀는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불통이었다.

 

IMF시기에는 실직가정 아이들의 공부와 돌봄(방과 후 무료 공부방)을 위한 청년단체 활동을 했고, 2000년대 초반에는 사과나무 작은 도서관을 꾸리며 아이들의 무료 도서 대여와 학부모 모임 또는 동아리 활동에 전념했다.

 

이러다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그녀는 항상 월세 세입자 신분에서 벗어날 길이 없을 정도로 항상 외롭고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이후에는 제 3의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창당하여, 노동자 또는 청년, 여성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돕는 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렇다고해서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가 정치계에서 또 화려한 조명을 받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장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 선거까지 민주노동당과 민중연합당, 민중당과 진보당이라는 당명으로 꾸준하게 출마한 경험을 가졌다.

 

이처럼 5차례의 선거에 모두 도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당선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63()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진보당 성남시장후보로 출마해, 이번에는 6번째 도전을 치른다.

 

7번 넘어지고 8번 일어난다는 뜻을 가진 칠전팔기라는 고사성어가 마치 그녀를 두고 이르는 말 같다.

 

과거에 성남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으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10만 명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예산확대와 공공주택 5만호 건설이라는 주거혁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양당 정치가 장기간 견고하게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 성남 진보당이 홀로 그에 맞서며 몹시 처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동안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알고 보면 우리 4천명의 성남 진보당원들은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무척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도 많이 있사오니,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는 당부를 전해왔다.

 

미국의 아동 문학가인 셸 실버스타인이 1964년에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가 있다.

 

대한민국 성남에서도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가 심어 놓은 사과나무가 더욱 깊게 뿌리를 내리고, 더 넓게 가지를 뻗어나가 다수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성장해 나가기만을 기원해 보겠다.

 

 

▲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의 모습

 

▲ 매일 아침마다 지하철역에서 계속되는 시민 홍보전

 

▲ 가족이예요!(반려 동물 의료비 지원 공약 발표)

 

▲ 장지화의 사과나무 아래서 출판기념회(2026.2.28)

 

▲ 출판기념회에서 인사하는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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