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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성남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2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이민우 | 기사입력 2026/03/29 [19:21]

제6회 성남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2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이민우 | 입력 : 2026/03/29 [19:21]

 

 

[경기좋은신문] 329()은 제6회 성남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열리는 두 번째 날이자 마지막 날이었다.

 

이날은 대회준비와 경기장 안전점검, 20대부터 40대까지 남·여 복식 경기와 폐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제6회 성남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에는 도촌클럽, 동판교클럽, 분당서현클럽, 정자클럽 등, 성남 전역에서 다양한 클럽이 출전하였다.

 

에어프라이기와 전자레인지, 전동마사지기와 네스카페 돌체커피머신 등으로 이뤄진 푸짐한 경품은 이미 대회 4일전에 온라인 랜덤방식에 의한 추첨을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보다 더 신속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는 이틀 동안 성남실내체육관과 바로 옆에 나란히 위치해 있는 보조경기장에서 실시간 동시에 치러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배드민턴은 시간과 장소에 큰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전신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께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해왔다.

 

이처럼 배드민턴은 전신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면서 때에 따라서는 제자리 도약도 해야 하므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무척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다 보니,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모습이 비교적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지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클럽별 순위는 아무래도 참가 선수가 가장 많은 클럽이 좀 더 우선순위에 오를 확률이 높겠지만, 어찌됐든 이번 대회의 클럽별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종합우승은 스피드클럽(5,100)이 수상했고 준우승은 중부클럽(3,000)이 거뒀으며, 3위는 더조은클럽(2,600)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불필요한 예산을 지출하지 않기 위해 심판도 협회 임원진으로 자체 구성했고, 식사도 초저가 도시락으로 진행했다.

 

또한 협회 임원진과 정용호 성남시배드민턴협회장 외에 가족 구성원 전체가 대회의 시작부터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물품 운반과 청소, 진열, 정리 등의 궂은일을 모두 다 도맡아 해냈다.

 

이는 곧 진정한 가족애와 솔선수범의 정신에서 비롯된 결과이므로, 기존의 여타 대회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던 최상의 감동이자 최고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 제6회 성남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현수막

 

▲ 운영지원본부- 박영희 운영지원 담당과 박성숙 부회장

 

▲ 중부초 2학년 이동준 학생(배드민턴 엘리트 선수단)과 김혜수 어머니

 

▲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탑클리어클럽의 20대 선수들

 

▲ 성남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 성남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드민턴 경기 모습

 

▲ 여자복식 20~40대 1등- 내정클럽, 위례한빛클럽 차은영, 김은향 선수

 

▲ 네스카페돌체커피머신 경품에 당첨된 조광클럽 이호심 회원

 

▲ 대회장에 방문한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 왼쪽부터 정용호 성남시배드민턴협회장, 아들 정현성 군, 배우자 강미정 여사

 

▲ 3위- 더조은클럽(2,600점)

 

▲ 준우승- 중부클럽(3,000점)

 

▲ 종합우승- 스피드클럽(5,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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