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좋은신문] 성남시(시장 신상진) 분당구(구청장 정상철) 야탑3동(동장 한나경)은 전체 면적이 5.07㎢에 2026년 8월 기준, 거주하고 있는 주민 수는 26,542명이다.
이곳은 비록 분당에 위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부유한 동네의 이미지보다는 그저 한적한 분위기의 서민적인 동네라고 볼 수 있겠다.
8월 11일(화) 오후 2시 야탑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제32대 정상철 신임 분당구청장이 주민들과의 인사회를 가졌다.
이번 인사회는 상견례 차원에 가볍게 이뤄졌기 때문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용석 야탑3동 노인회장은 “먼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야탑3동을 찾아주신 정상철 분당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주시고, 살기 좋은 분당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는 환영사를 남겼다.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이렇게 저를 환대해 주시는 박용석 야탑3동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민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분당구가 성남에서 제일 인구도 많고 그에 따른 각종 현안사항도 많아 이제 서야 인사드림을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또한 “이곳 야탑3동은 분당구에서도 기초수급자가 가장 많은 곳이므로, 아마도 우리 시장님께서 심사숙고 끝에 이렇게 복지 전문가인 한나경 동장을 보내주신 거 같습니다.”면서, “이번 주 금요일이 말복인데 벌써부터 일교차가 극심한 만큼, 이럴 때일수록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여 화답했다.
이날 잠시 주어진 일문일답 시간에는 야탑천과 여수천에 이끼가 많이 끼어 준설 작업을 부탁드린다는 오선섭 주민자치위원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정 청장은 제가 여기 오기 바로 직전에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이었으므로, 생태하천과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이어나갔다.
다음 순간 김정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이 야탑3동 공무원의 인원 보강이 시급함을 특별히 강조해 말하자, 정 청장은 10월초에 성남시 공무원 300명이 충원될 예정이므로, 그 때 즉각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을 시원스럽게 막힘없이 내놨다.
제32대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지난 1994년 4월 15일에 지방토목서기보로 정규 임용되었고, 2022년 1월 1일에는 중원구 은행2동장을 거쳐 2026년 2월 2일에는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을 역임한 이후에 7월 20일부로 분당구청장으로 보직 발령이 났다.
이처럼 유능한 기술직 공무원이 분당구청장으로 왔다는 사실에 대해, 야탑3동 주민들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그의 행보에도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저작권자 ⓒ 경기좋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